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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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돌싱' 여배우 만났다…집으로 초대까지 "지금 연애하냐" 돌직구 (미우새)

기사입력 2026.03.01 22:22 / 기사수정 2026.03.01 22:22

이유림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임원희가 배우 진경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와 진경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집 소파에 앉은 채 시작부터 한숨을 내쉬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래도 오시는데 뭘 대접해 드려야 되는데...여자들은 매운 떡볶이 좋아하니까 한번 시켜볼까?"라고 말해 여성 손님이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떡볶이를 주문한 뒤 그는 화분에 물을 주고 방향제를 확인하며 "홀애비 냄새 안 나지?"라고 스스로 점검했다. 여기에 가스레인지 위에 꽃다발까지 올려두며 분주하게 집안을 정리했다.

잠시 후 모습을 드러낸 이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임원희와 이혼부부 호흡을 맞췄던 진경이었다. 진경은 "얼굴 왜 이렇게 빨갛냐"며 웃음을 터뜨렸고, 임원희는 "긴장해서 그렇다. 나 원래 진경 씨 무서워하지 않냐"고 답했다.

두 사람의 VCR을 지켜보던 신동엽은 "두 분 다 다녀오셨다"며 임원희와 진경이 돌싱이라는 공통점을 가졌음을 밝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진경은 부엌 테이블에 앉으며 "집 방문은 처음이라 떨린다"고 말했고, 임원희는 "이건 나중에 가져가라. 꽃 좋아하지 않냐. 제가 직접 산 것"이라며 준비한 꽃다발을 건넸다.

이후 물을 건넨 임원희는 "지금 뭐 연애하세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진경이 "갑자기 훅 들어오시네"라며 당황하자 그는 "우리 사이에 제일 궁금한 건 그런 거 아니냐"고 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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