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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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평창家' 이효리, 집안 공개 후…"개판이네"·"지저분" 날벼락 맞았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1 23:48

엑스포츠뉴스DB 이효리/이효리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DB 이효리/이효리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이효리의 일상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반려견들과 함께한 소박한 순간을 공유했을 뿐이지만, 집안 상태를 두고 뜻밖의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효리는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힘들고 엉망진창이라 느껴지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바닥 가득 펼쳐진 이불과 매트 위에서 여러 마리의 반려견들이 제각각 자리를 잡고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효리가 반려견들 사이에 누워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도 포착됐다. 한 손을 베고 누운 채 품에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은 여유롭고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훗날 뒤돌아보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음을"이라는 문장을 덧붙이며 현재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다소 어수선해 보일 수 있는 공간이지만,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느껴지는 충만함과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효리 계정 캡처
이효리 계정 캡처


하지만 이러한 진심 어린 게시물에도 예상치 못한 반응이 뒤따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진 올렸다가 지저분하다고 욕먹은 이효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최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서 '주말 아침 상태가..충격적인 현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사진이 공유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온 방 구석구석 천장에 벽지까지 개털", "너무 지저분해 보여", "개판이네" 등 날 선 반응을 남기며 집안 상태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다수의 누리꾼들은 "깨끗하든 더럽든 무슨 상관이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유기견을 거두어 가족으로 함께 사는 게 더 중요하다", "안 키워본 사람은 모르는 행복이다", "동물에 대한 진짜 사랑이 느껴진다", "유기견을 키운다는 것 자체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렇게 사는 게 내 꿈"이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었기에 "슬퍼서 못 보겠다"며 추억이 담긴 사진에 먹먹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오랜 생활을 이어왔다. 그 후 2024년에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하며 새로운 생활을 알린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효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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