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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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충즈' 수익금 미정산 폭로하더니…"연봉 5700만원" 공개 (미미미누)

기사입력 2026.01.13 15:42 / 기사수정 2026.01.13 15:42

충주맨 / 엑스포츠뉴스 DB
충주맨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충주맨이 공무원 연봉을 공개했다.

11일 미미미누 유튜브 채널에는 '"제 자식도 공무원 시킬 거예요" 10년 차 주무관 충주맨이 아직 공무원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튜버 미미미누가 충주시 공무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충주맨은 "9급에서 6급까지 승진하는 데 보통은 15년 정도 걸린다. 제가 7~8년 만에 했다"며 초고속 승진을 자랑했다. 

다만 "5급은 15년 정도 후에 달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지방직은 5급이 거의 끝이라서 자리가 없다. 국가직은 자리가 꽤 많은 편"이라며 지방직 공무원의 현실을 언급하기도.



공무원의 연봉을 묻자 충주맨은 "제가 행정 6급인데, 10년 차라서 제가 승진이 좀 빠른 편이라 일반적으로 비교하기는 힘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기준으로, 세전 다 영끌해서 하면 연봉이 5,700만원 정도다. 모든 걸 다 끌어모아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연료 같은 건 별도다. 일회성 출연료는 받을 수 있는데, 저는 소속사와 나누지는 않는다. 소속사는 충추시청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충주맨은 지난해 우즈(WOODZ)를 패러디한 '충즈'로 변신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수익금 미정산 등 소속사와 분쟁으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미미미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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