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권상우가 재산 관리와 재테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첫 라이브에 내건 남편 권상우의 역대급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가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라이브 도중 한 시청자가 재테크 비법에 대해 질문하자, 권상우는 "재산 관리는 제가 하는 편"이라며 "손태영 씨는 신경을 아예 안 쓰고, 대신 제가 관리한다"고 밝혔다.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 캡처
이어 "그렇다고 해서 혼자만 알고 있는 건 아니고, 아내에게 전부 이야기해 준다"며 투명한 재정 관리를 강조했다.
이에 손태영은 "저는 생활비만 받는다"며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부부 간 역할 분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권상우는 이를 두고 "다 이야기해 주는데, (아내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 캡처
또한 "주식 투자도 하느냐"는 질문에 권상우는 "정말 많이 손실 본 것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투자에 따른 현실적인 어려움도 솔직히 언급했다.
동시에 "그래도 좋은 비상장 주식을 사둔 것도 있다"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재테크를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