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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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쇄도' 안성재, 선재스님에 '두쫀쿠' 일렀다…"비겁해" 댓글 폭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0 23:03 / 기사수정 2026.01.10 23:03

안성재 유튜브
안성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비난 댓글'에 시달린 안성재가 '두바이 쫀득 쿠키'를 언급했다. 

10일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여기가…극락…?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I 흑백2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사찰음식을 하는 선재스님은 "사찰 음식은 파, 마늘이랑 육류를 금지한다. 파, 마늘을 금지 시킨 이유는 모든 음식을 다 에너지로 얘기한다. 스님들은 마음을 가라앉히는 수행 중이기 때문에 들뜨는 마음이 나는 것을 배제해야 한다. 파, 마늘 자체가 열성을 갖고 있다. 먹고 나면 가라앉는 게 아니라 들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파, 마늘 보다 화가 많이 나는 게 단맛"이라고 짚었다. 안성재는 기다렸다는 듯 "혹시 두쫀쿠 아세요?"라고 질문을 건넸고, 선재스님은 "지난번에 봤다. 아이들이랑 한 거"라고 답했다. 



이에 안성재는 "엄청 달다. 그래서 제가 너무 달아가지고, 너무 달아서 저희 자녀한테는 안 되겠다 했는데 단것도 좋아하니까"라며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놨다.

앞서 안성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녀들과 함께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딸이 만들고 싶었던 건 최근 유행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 그러나 안성재는 본인만의 레시피로 일명 '두바이 쫀득 강정'을 만들어 딸을 속상하게 했다. 이 모습을 본 구독자들 역시 분노, 안성재를 비난하는 댓글만 수천 개가 달렸다. 이를 의식한 안성재가 선재스님 앞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를 언급한 것. 

이에 팬들은 "스님한테 왜 이르냐", "두쫀쿠를 여기서 얘끼한다고", "왜 두쫀쿠 해명을 스님 앞에서 하냐", "스님한테 두쫀쿠 말하는 거 비겁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안성재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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