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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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기대' 장항준, '왕사남' 스태프 폭로 이어 '거들먹 저격' 당했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5 11:46 / 기사수정 2026.02.25 14:14


장항준.
장항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영화감독 장항준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24일 윤종신은 개인 계정에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 거리는 것 어떻게 보지?"라는 글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인증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앞서 윤종신은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하는가 하면 지난 19일엔 400만 돌파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보급형 거장 탄생"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윤종신 SNS.
윤종신 SNS.


윤종신과 장항준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 사이다. 장항준은 과거 자신을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장항준"이라고 소개할 정도로 각별한 관계를 드러낸 바 있다. 두 사람의 유쾌한 우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장항준은 윤종신의 '거들먹 저격'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 스태프로부터 갑질 폭로(?)도 당한 바 있다.

지난 18일 '왕과 사는 남자' 스태프 A씨는 "거장 감독 장항준 갑질 사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에는 A씨가 장항준 앞에 무릎을 꿇고 있고, 장항준은 표정을 구긴 채 삿대질을 하고 있어 충격을 더했다. 이에 더해 A씨는 "연출팀을 모아 무릎을 꿇게 하고 여행 경비를 내줄 테니 유럽에 가지 않으면 사형에 처하겠다 하심"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알고 보니 장항준이 연출팀에게 유럽 여행을 함께 가자고 농담 섞인 제안을 하는 상황이었던 것. '갑질 폭로'라는 표현과 달리 반전 분위기가 웃음을 자아내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한국 영화 최초로 그려진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과 가슴 뜨거운 감동을 전하며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621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 커뮤니티, 윤종신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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