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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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와 결혼 후 겹경사…"두 손 모아 감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25 05:4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결혼과 함께 데뷔 15주년 겹경사를 맞았다.

김우빈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두 손을 모아 감사함을 전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우빈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 동안 연기한 캐릭터들을 모은 특별한 선물과 꽃이 담겨 있다. 팬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정성 가득한 선물이 감동을 자아낸다.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20일 오랜 연인인 배우 신민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5살 연상연하인 두 사람은 광고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10년의 만남에는 아픈 시간들도 있었다.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된 것. 신민아는 변함없이 김우빈의 곁을 지켰고, 두 사람은 2년간 투병과 완치의 시간을 함께하며 감동을 더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달 결혼 발표 당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한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응원해 주면 감사하겠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김우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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