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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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남편에 받은 '700만 원' 명품백 자랑 "갖고 싶다고 당당히 말해" (이해리해리)

기사입력 2026.02.25 11:00

유튜브 '이해리해리' 캡처
유튜브 '이해리해리'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남편으로부터 받은 명품 가방과 구두를 자랑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이해리해리'에는 '(강민경 첫 출연 경축) 바카라 보테가 다이슨 안서리베이킹랩까지 사람은 조촐하지만 선물은 난리 브루스 윌리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해리는 자신의 생일 파티를 위해 자개 귀걸이로 화려함을 더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멤버는 역시나 조촐하게 저를 포함해 세 명"이라며 남편, 멤버 강민경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그는 이탈리아 음식점을 찾았고, 세 사람은 와인잔을 부딪히며 이해리의 생일을 축하했다. 식사를 마친 뒤 본격적인 생일 선물 증정식이 시작됐다.

강민경은 "보자마자 안 좋아할 수가 없다. 근데 너무 좋아할 것 같아서 그게 짜증난다"고 자신이 준비한 선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뒤 커다란 레드 쇼핑백을 건넸다.

유튜브 '이해리해리' 캡처
유튜브 '이해리해리' 캡처


이해리는 떨리는 마음으로 쇼핑백을 열었고, 무선 포터블 조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너무 고급스럽다. 이걸 어디다 두냐. 침실이나 거실에 두면 되겠다"고 기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남편이 준비한 선물도 공개됐다. 먼저 모습을 드러낸 건 명품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구두였다. 이해리는 "진짜 내 스타일"이라며 직접 구두를 착용한 뒤 "고마워"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남편에게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강민경은 "남편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냐"며 부러움을 표했다.

유튜브 '이해리해리' 캡처
유튜브 '이해리해리' 캡처


여기에 같은 브랜드의 대형 가방까지 더해졌다. 겉은 브라운, 내부는 블루 컬러로 구성된 제품이었다. 이해리는 "예쁘지. 이거 리버서블이다. 뒤집어서 메는 가방을 봤냐. 나는 처음 봤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각각 170만 원대, 700만 원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이 "본인 선물을 왜 다 알고 있냐"고 묻자 이해리는 "내가 골랐다. 맡기면 안 된다. 당당하게 이걸 갖고 싶다고 얘기해야 정말 좋은 선물이 온다"고 말하며 뿌듯함을 내비쳤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이해리해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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