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서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치어리더 김이서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김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대충 사진 한 장에 같이 있으면 된 거지 뭐.. 내가 오빠보다 더 많이 먹고 온 후쿠오카. 다음엔 아린이도 같이 여행 가서 엄마랑 맛있는거 많이 먹구 오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남편이자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 중인 한준수와 사진을 첫 사진으로 올린 김이서는 남은 사진을 모두 음식 사진으로 채우며 이른바 먹방투어를 다녀왔음을 알렸다.
팬들은 "우아...하루몇끼머것댜", "예쁘고멋있고맛난고다드시고오시고", "두분 그림체가 비슷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2000년생인 김이서는 2016년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치어리더로 데뷔, 지난 2023년부터 2024시즌까지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면서 야구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김이서가 표지모델로 나선 맥심이 완판되면서 '완판녀' 대열에 등극하기도 했다.
김이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25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치어리더 활동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게시글을 SNS 올리며 주목받았다. 지난달에는 KIA 한준수와의 결혼을 깜짝 발표, 곧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팬들을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이서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