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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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신혼여행서 ♥이규혁과 매일 술…"6차까지 가다 실려왔다" (만리장성규)

기사입력 2026.01.08 20:35

이승민 기자
손담비.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손담비.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신혼여행 당시를 떠올리며 유쾌한 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일, 장성규의 개인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남편 몰래 카드 훔쳐서 놀러간 아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성규와 손담비, 김기혁은 대천 해수욕장으로 여행을 떠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담비는 "소맥 한 잔 정도는 괜찮지 않냐"며 자연스럽게 술 이야기를 꺼냈고, 김기혁에게 "아내와 술을 자주 마시냐"고 물었다. 

만리장성규 채널 캡처
만리장성규 채널 캡처


이에 김기혁은 "가족끼리 자주 모이는 편"이라고 답했고, 장성규는 "여행도 같이 다닌다. 제수 씨는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밤새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 준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손담비는 "그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술을 마시느냐보다 그 자리를 좋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공감하며 자신의 신혼여행 일화를 꺼냈다. 

그는 "나는 남편이랑 완전 술 친구였다. 그래서 신혼여행에서 기억이 거의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만리장성규 채널 캡처
만리장성규 채널 캡처


이어 손담비는 "10일 동안 여행을 했는데 거의 매일 6차까지 갔다. 단둘이 다녔는데 매일 제가 실려왔다. 그게 6일 내내 반복됐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취해서 휴대폰을 높은 곳에 올려두고 음악을 들으려다 떨어뜨리고, 별의별 일이 다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성규가 "주량이 어느 정도냐"고 묻자 손담비는 "나는 그래도 소주 두 병까지는 마신다"고 답했다. 이어 "그분(남편 이규혁)은 훨씬 많이 마신다"며 남편의 남다른 주량을 언급했다.

사진= 만리장성규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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