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07 23:16 / 기사수정 2026.01.07 23:1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6시즌 티켓 정책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26시즌 티켓 정책은 좌석 유형별 합리적인 가격 체계 마련과 할인 대상 관람객의 예매 편의성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티켓 가격 인상과 S석 좌석 유형별 가격 분리다. 기존 S석은 스탠딩석과 일반석으로 구분해 각각 다른 가격을 적용한다. S석 일반석과 E석 2층은 성인 기준 1만6000원이며, S석 스탠딩석과 E석 1층은 성인 기준 1만7000원이다. 현장 구매 시에는 온라인 예매가에서 3000원이 추가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경로자(만 65세 이상), 병역 명문가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에는 현장 구매 시에만 할인이 적용됐으나, 2026시즌부터는 온라인 예매 후 현장 증빙을 통해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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