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혜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개명 후 서은혜) 부부가 카페 창업 소식을 전했다.
6일 정은혜 유튜브 채널 '니얼굴_은혜씨'에는 짧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조영남의 카페 창업 도전이 시작됐다", "1월 1일자로 아트센터 옆 건물 1층을 임대차 계약했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조영남, 정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정은혜의 작업실 겸 조영남의 카페로 운영될 공간을 계약했다는 것. 조영남은 어떠냐는 질문에 "좋아요"라고 답한 뒤 덩실덩실 춤을 추는 모습으로 미소를 안겼다.
더불어 "드디어 조영남 카페가 생겼다", "이제 여기서 둘이 자립하는 거야"라는 말이 흘러나오며 두 사람이 카페 창업으로 '자립'에 도전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은혜는 지난해 연말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저는 정은혜 아니고 이제 서은혜 작가"라며 "'동상이몽2'에서 성울 바꾼다고 했는데 법원에서 허가가 나왔다"는 말로 새아빠의 성을 따라 개명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정은혜, 조영남 부부는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사진 = 정은혜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