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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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덜 됐다'는 고윤정, 또 화제 "방송사고인 줄"…제작진도 당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3 10:27 / 기사수정 2026.02.23 10:27

배우 고윤정. 엑스포츠뉴스 DB.
배우 고윤정.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고윤정의 엉뚱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는 2기 회원으로 초대받은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이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은 각자 마니또를 추첨했고, 자신의 마니또를 위해 취향을 공부하고 선물 준비에 나서며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고윤정의 엉뚱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창 '마니또 클럽'을 촬영하던 도중 제작진에게 "근데 저 TV에 나오는 거냐. 유튜브에만 나오냐"고 뒤늦은 확인을 했다.

이에 당황한 제작진은 "네? 이거요?"라며 MBC라고 답했고, 입을 손으로 틀어막으며 웃음을 터뜨린 고윤정에 다른 제작진 또한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 거냐"며 황당함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고윤정은 "저 MBC에 나오냐. 예고편을 유튜브로 봐서 착각하고 있었다. 갑자기 확 부담이 된다"고 고백했다. 이어 "'무한도전'이랑 지금 같은 채널에 나온다는 거 아니냐. (심지어) 무한도전 멤버랑. 좋다"며 자신의 마니또인 박명수를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방송 도중 고윤정의 질문으로 인해 등장한 MBC의 채널 슬로건에 시청자 또한 해당 구간을 주목하며 "방송사고 난 줄 알았다", "고윤정 질문도 편집도 웃기다", "고윤정 연예인 덜 된 거 맞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또한 고윤정은 '마니또 클럽' 제작진과 만나 직접 운전하며 "일단 흥미롭다. 옆에 처음 뵙는 분들이 계신다. 저 친구들과 있을 땐 개그 욕심이 있는데 다른 데서는 낯가린다"며 부끄러운 듯 웃음을 지었다.



그는 "엄청 긴장하셨다고 들었다"는 제작진의 말에 "저 이제 긴장 안 한다. 저 극복했다. 드라마 홍보를 열몇 시간을 찍었다. 그래서 이젠 괜찮다"며 과거 고장난 모습으로 화제된 시상식 모습을 언급했다.

과거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에서 호흡을 맞춘 신원호 PD는 고윤정에 대해 "애가 초등학교 5학년 남자 학생 같은 느낌이다", "좋은 배우인데 연예인이 덜 됐다"고 설명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발언을 재조명한 시청자들은 "여전히 뚝딱거린다", "고윤정만의 저런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이어가는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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