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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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야?' 한국 미쳤다→글로벌 축구 아이콘 X 할리우드 슈퍼스타 만남…손흥민과 이병헌 투샷+MLS도 시선집중

기사입력 2026.02.23 00:31 / 기사수정 2026.02.23 00:3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 두 명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 등장했다. 

MLS 사무국이 2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과 이병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콜리세움에서 만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흥민과 이병헌은 경기 후 짧은 대화를 나눴다. 사무국은 이병헌이 LAFC가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꺾은 후, 손흥민에게 존경을 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와의 2026 MLS 개막전에 선발 출장해 동료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 골을 도우며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두 사람은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LAFC로 이적하면서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약 383억원)를 기록했고 LA의 많은 한인 커뮤니티를 축구장으로 불러 모은 장본인이다. 

손흥민은 더불어 지난 10년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맹활약하며 전세계 축구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4-2025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생애 첫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이병헌은 1990년대 배우로 등장해 2010년대부터는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미국 영화계에서도 주·조연급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을 통해 할리우드 무대에 데뷔한 이병헌은 글로벌 OTT 서비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는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수가 없다'에서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ML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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