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미진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불임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권미진은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생각지도 않았던 이슈"라며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권미진에게 "혹시 넷째인가요?", "혹시 4호가 생기셨나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넷째 임신을 한 것이라 오해한 것.
이에 권미진은 "이슈라고 올렸더니 이런 디엠이 자꾸 온다. 저희 셋째 백일 지난 지 얼마 안 됐고 저는 이제 임신을 할 수 없는 몸이다. 셋째 낳으면서 편하게 하려고(?) 제가 수술해버렸다"고 밝혔다.
더불어 "여성 불임 수술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으면 물어보세요 하하하"라고 덧붙였다.
병원을 간 이유는 다리를 다쳤기 때문이라고도 설명했다. "돌을 못 보고 앞만 보고 걸어가다가 왼쪽 정강이를 부딪히고 걸려 넘어져 날았다. 그래서 오른쪽 무릎으로 착지. 양쪽 다리가 지X 났다. 다행스럽게 골절은 없다는데 멍과 피로.."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권미진은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헬스컬'에서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지난 9월 셋째를 출산한 바 있다.
사진 = 권미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