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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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子 초등학교 때부터 콘돔 가르쳐, 성교육 자연스럽게 해야" (짠한형)

기사입력 2026.01.05 19:35 / 기사수정 2026.01.05 19:42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아들의 성교육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맨정신으로는 초면 이민정 유지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자식 이야기가 나오자 신동엽은 "이 이야기 해도 되나. (아들) 중2 때, 밖에 나가려고 하는데 방문이 열려 있었다. 근데 얇은 이불을 덮었는데 안에서 막 팔락팔락 거렸다"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그러면서 "문이라도 닫고 그러지. 누가 볼까봐 문을 닫아주려고 갔는데 인기척도 못느끼더라. 이불이 얇고 선풍기가 틀어져 있었다.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라며 "아들 키우다 보면 별의 별 거 다 본다"고 말했다.

이에 유지태가 "이민정 씨도 아들이 있다"고 말하자 신동엽은 "조금만 기다려라"라며 웃었다. 이민정은 "그럴 때는 아빠가 중요한 거죠?"라고 물었다.


신동엽은 "그렇다. 나는 우리 아들 어렸을 때 부터 계속 끊임없이 식사 자리에서 항상 콘돔의 중요성을 (알려줬다.) 초등학생 때 부터"라며 "그래서 우리는 콘돔 얘기하는 게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이 "뭔지 모르는 나이에 알려줄 순 없지 않나"라고 하자 신동엽은 "그래도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Why? 시리즈' 중에 '사준기와 성'이라는 책이 있다"라며 "나중에는 그 책만 닳고 헤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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