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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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5분 컷 식사'에 부부싸움 "밥하기 넌더리 나, 많이 울어" (냉부해)

기사입력 2026.01.05 07:23 / 기사수정 2026.01.05 07:23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이병헌과 부부싸움을 했던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민정과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민정은 셰프들에게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던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칭찬 받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정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정


이에 "불만 다루면 할 수 있는 레시피로 진행했다. 셰프 분들만큼 빨리 할 수 있을 정도의 속도다. 아이 두 명이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지더라. 나도 이럴 줄 몰랐다"며 웃었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계기로 "집에서 밥을 해야 하니까 밥 하는 것이 넌더리가 나서, 얻어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편안한 마음으로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이민정은 '밥 때문에 남편과 부부 싸움을 한 적이 있다던데?'라는 물음에 "신혼 때는 운 적도 있다"고 답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정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정


이민정은 "신혼 때는 밥 하는 것에 정성을 더 기울이고 싶은 마음인데, 남편은 제가 국을 다 퍼 오기도 전에 밥을 다 먹어버리더라. 늘 5분 컷이었다"며 30년 연예계 생활을 하며 빨리 밥을 먹는 것이 습관이 됐던 이병헌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그게 너무 서운하더라. 난 아직 한 술도 뜨지 못했는데. 지금은 늘어나서 10분 정도에 먹는다. 다리를 떨면서 국이 오는 걸 기다리더라"고 얘기해 폭소를 더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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