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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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가슴 성형' 의혹 해명 위해 기자회견까지…"비키니 입고 겨드랑이 공개" (비서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03 07:00

이승민 기자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과거 가슴 성형 의혹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직접 겨드랑이를 공개해 해명했던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비서진')에는 일과 육아를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연예계 대표 '엄마즈'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열세 번째 '마이 스타'로 출연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서진은 가장 먼저 이지혜를 만나 차량으로 함께 이동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동 중 이서진은 최근 화제가 된 이지혜의 성형 관련 기사를 언급하며 "너 기사 났더라. 성형했다고. 인중 축소 수술인가?"라고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이에 이지혜 역시 담담하게 반응하며 현실적인 티키타카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대화는 과거 논란으로 이어졌다. 이서진은 "얘는 수영장에서 기자회견도 하지 않았냐"고 물으며 이지혜의 과거 이슈를 언급했다. 

이에 이지혜는 "오빠가 내 소식을 은근히 다 알고 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이서진은 "그렇게 기사가 크게 났는데 모를 수가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지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사실 가슴 수술 논란이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비키니 사진을 찍었는데 가슴 수술을 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설명하며, 억울함을 해명하기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이어 이지혜는 "그때는 가슴 수술이 겨드랑이 절개술만 있을 때였다"며 "그래서 '수술을 안 했다'는 걸 보여주려고 겨드랑이를 오픈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직접 겨드랑이를 공개하며 해명했던 당시 상황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터뜨렸다.

한편 이지혜는 과거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당시 화제가 됐던 겨드랑이를 드러낸 비키니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해당 논란을 다시 한 번 언급한 바 있다.

사진= SBS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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