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13:55
연예

이상이, 촬영 중 얼굴 부상→1시간 수술 "얼굴의 반이 피" (핑계고)

기사입력 2026.01.01 12:01

이상이, 엑스포츠뉴스DB
이상이,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상이가 촬영 중 부상으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세배는 핑계고|EP.96'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유재석이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인 이상이, 김성철, 안은진을 게스트로 초청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이 관련 에피소드가 쏟아진 가운데, 김성철은 "너 상처받지 마?"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이가 촬영을 하다가 다쳤다. 블랙아웃이 돼가지고 넘어져서 얼굴을 갈아서 다쳤다. 그래서 사이가 되게 힘들어 했다. 너무 힘들어 하고 얼굴에 상처가 나니까. 영상통화를 했더니 얼굴에 막 뭘 붙이고 있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상이가 '의사 선생님이 이제 연기 못할 수도 있대. 얼굴로 먹고 사는데'라고 말했다며 "'어? 얘는 얼굴로 먹고 사는 애가 아닌데?' 싶었다. 너무 걱정되는데 연기를 못 할 정도는 아닌데. 물론 많이 다쳤어도 치료를 잘하면 될 것 같은데 얼굴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고 해서. '우리는 연기 열심히 해야지'라고 하고 싶었는데"라고 말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이상이는 "첨언 시작해보겠다"면서 "저도 어디 가서 얘기하지 않았던 건데 드라마 촬영하다가 전혀 위험하지 않았는데 다른 배우를 들고서 힘을 내는 코미디 장면이었다. 핏줄 클로즈업을 한다고 호흡을 이렇게 했는데 '컷' 하자마자 서있다가 아스팔트에 쓰러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응급실에 갔는데 수술을 못한다더라. 성형수술을 알아보러 갔는데 선생님이 '이거 쉽지 않겠는데요?' 이러더라. 살이 다 떨어져 나갔었다. 수면마취를 하고 1시간 동안 수술을 했다"며 "얼굴의 반이 피였다.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아직도 사실 훙터가 남아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뜬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