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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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팬클럽 '바위게', 노원구서 연탄 2,000장 나눔 봉사

기사입력 2026.01.01 22: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QWER 팬클럽 '바위게'가 노원구 일대에서 연탄 2,0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근 걸밴드 QWER 팬클럽 '바위게'는 연말을 맞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일대에서 이웃을 위한 두 번째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12월 20일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8가구에 총 2,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팬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출발점은 2024년 1월 QWER이 팬들과 함께 진행했던 연탄 나눔 봉사활동으로, 당시 경험을 계기로 팬들 사이에서 나눔의 가치가 공유되며 관련 활동이 이어진 것. 25년 초에도 팬 주도로 연탄 나눔 봉사를 한 차례 진행하기도.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 참여자는 “QWER을 응원하는 마음이 좋은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관계자는 “연탄 사용 인구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많은 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라며, “연탄을 직접 운반해 선한 영향력을 주신 QWER 팬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탄 가구는 겨울에만 연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이분들이 1년을 잘 버틸 수 있게 항상 관심을 두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QWER은 월드투어 'Rockation'으로 서울에 이어 미국 8개 도시 투어를 마쳤고,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베스트 밴드상을 받았다. 2026년에는 아시아 8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바위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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