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02 02:11 / 기사수정 2012.01.02 02:11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선덜랜드의 지동원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침몰시켰다.
선덜랜드는 2일(한국시간)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경기서 지동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시티를 1-0으로 제압했다.
후반 33분 교체 투입되된 지동원은 후반 종료 직전 스테판 세세뇽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조 하트를 제친 뒤 빈 골문으로 차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90분 내내 경기는 박진감 있게 전개됐다. 선덜랜드는 경기 초반 니클라스 벤트너가 단독 기회를 살리지 못한 반면 맨시티는 아담 존슨과 에딘 제코를 앞세워 파상 공세에 나섰다. 제코는 전반 32분과 35분 각각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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