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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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한예슬, 대표 고양이상 배우의 완벽 비주얼…방부제 미모 여전하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15 09:08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한예슬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한예슬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14일 "HAPPY HOLI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
한예슬


브라운 컬러의 슈트를 입은 그는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기럭지와 더불어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4세인 한예슬은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논스톱4', '환상의 커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생략하고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 한예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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