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시시박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하시시박은 자신의 계정에 자녀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첫째 아이의 열 번째 생일을 기념했다. 어느덧 폭풍성장한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시시박은 "첫 출산을 한 지 10년이 됐다는 게 믿겨지지 않네. 오지 않을 것만 같은 날이 이렇게 빨리 오는거 보면 손주 볼 날도 금방 오겠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상에 나온 너의 첫 울음 소리가 귓가에 여전히 맴도는데 짬뽕 국물 튄 옷을 그대로 입고 가겠다고 고집 피우는 오늘 아침의 너도 10년 후 꼭 기억하겠다"며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사진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5월 배우 봉태규와 결혼 후 같은 해 12월 1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3년 뒤 2018년에는 딸을 출산했다.
사진=하시시박,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