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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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생후 7개월 子 상위 1%였다…"자이언트 베이비, 무서운 성장속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27 16:02

슬리피 계정 캡처
슬리피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래퍼 겸 방송인 슬리피가 둘째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슬리피는 개인 계정을 통해 "상위 1% 자이언트 왕큰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있거나 일어서 있는 슬리피의 둘째 아들 모습이 담겼다.

슬리피는 "몸무게, 키 무서운 성장속도. 6개월부터 어디든 잡고 서있기 시작하더니 이제 혼자 서서 여유있게 논다. 9개월쯤엔 아주 걸어 다닐 듯. 천천히 커라"라며 아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22년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슬리피는 지난해 3월 득녀하며 아빠가 됐다. 지난 4월에는 둘째를 득남하면서 슬하에 두 아이를 두게 됐다. 

사진=슬리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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