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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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오겜' 대박 체감? 휴대폰 터져, SNS 팔로워 260만 찍었는데…" (조동아리)

기사입력 2025.11.24 08:41

허성태, '조동아리' 유튜브 캡처
허성태, '조동아리'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허성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흥행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3일 '조동아리' 유튜브 채널에는 '여기가 '주둥아리' 맞나요? 남다른 허당미로 매력 발산 제대로 한 '허블리' 허성태의 위풍당당 주연 배우 도전기'라는 제목의 '조동알' 67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허성태가 출연했다.

'조동아리' 유튜브 캡처
'조동아리' 유튜브 캡처


허성태는 앞서 '오징어 게임' 시즌1에서 장덕수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바. 시즌2, 3에 출연하지 못한 게 아쉽지는 않았냐는 말에 "전혀 아쉽지 않았다"면서 "제가 죽은 게 다 잘 됐다. 드라마 '터널'부터 시작해서 '밀정', '오징어 게임', '범죄도시'까지 다 잘 됐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오징어 게임'을 촬영할 당시 흥행을 예감했냐"고 물었고, 허성태는 "어차피 지났고 잘 됐으니까 말씀드리면, 망할 거 아니면 대박이라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조동아리' 유튜브 캡처
'조동아리' 유튜브 캡처


그는 "한국 옛날 놀이 문화를 세계인들이 이해를 할까 싶었다. 그런데 오히려 감독님이 그걸 더 잘 될 거라고 하셨다"면서 "(작품이) 터졌다는 걸 제일 처음에 느낀 건 휴대폰이 터져버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침에 휴대폰이 꺼져있길래 보니까 인스타 알림이 계속해서 왔더라"며 "팔로워가 한 260만까지 갔다가 지금은 130만으로 줄었다"고 민망한 듯 웃었다.

사진= '조동아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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