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1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임영웅, 2위 김용빈, 3위 박지현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를 차지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989,538, 미디어지수 1,853,580, 소통지수 2,056,714점, 커뮤니티지수 2,146,163을 기록했다. 이를 합산한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7,045,995.
한편, 임영웅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는 11월 30일까지 열린다. 이후 광주(12월 19~21일), 대전(2026년 1월 2~4일), 서울(1월 16~18일), 부산(2월 6~8일) 등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사진 = 물고기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