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17:46

트윈스 여신, 우윳빛 피부로 야구장 초토화…한뼘 치어복까지 '후끈'

기사입력 2025.11.18 08:47 / 기사수정 2025.11.18 08:47

조은혜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진수화가 야구장 응원 영상에서 잘록한 개미 허리와 완벽한 비율로 화제를 모았다.

진수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줍은 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야구장에서 촬영된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흰색 레이스 의상을 입고 응원 동작을 펼치는 모습에서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가 돋보인다. 진수화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표정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진수화의 영상을 본 팬들은 "귀여워요", "여신",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인 치어리더 진수화는 2020년 KIA 타이거즈 응원단으로 데뷔, 현재 프로야구 LG 트윈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