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양홍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래퍼 양홍원이 딸 돌잔치를 했다.
양홍원 아내 원현주 씨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가족 돌잔치를 했다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홍원 부부는 딸 루아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홍원 역시 블랙 슈트를 차려입고 젠틀한 매력을 발산했다.
딸 루아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으며, 양홍원 아내 역시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팬들은 "루아 너무 사랑스럽잖아요", "홍원 오빠 딸바보 인정", "오빠 이제 애아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홍원은 Mnet '고등래퍼' 시즌 1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사진 = 양홍원 아내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