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곽튜브 곽준빈이 에펠탑이 코앞에서 보이는 럭셔리한 호텔뷰를 자랑했다.
곽준빈은 6일 자신의 계정에 "1박 120만원짜리 뷰 #에펠탑#신혼여행#파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두 팔을 활짝 벌린 곽준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펠탑이 한눈에 보이는 1박에 120만원의 초호화 호텔의 럭셔리 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곽준빈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내년 5월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결혼을 준비하던 중 아내가 임신하며 지난 10월 예식을 올렸다. 2세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사진 = 곽튜브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