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비키니 입고 누워서 셀카…큐티+섹시 다 되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27일 비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휴가를 떠난 듯한 모습으로, 누워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귀여운 매력이 드러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키니를 입고 누웠음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7세인 비비는 2019년 가수로 데뷔했다. '행복에게', '밤양갱', '홍대 R&B' 등의 앨범을 발매했다.

2021년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강남 비-사이드', 드라마 '열혈사제2' 등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월 1일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 '마지막썸머' OST에 참여했다.

사진=비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