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0.24 20:20


본격적인 수발에 앞서 'my 스타' 장기용과 안은진이 '비서진 바라기'의 면모를 보인다. 속전속결로 이서진과 김광규를 향해 애정이 가득 담긴 애칭을 지어 주며 폭풍 친화력을 발휘한 두 사람은 틈만 나면 "같이 놀자"며 수발을 요청한다.
뜻밖의 체력전에 50대인 이서진과 김광규는 예상치 못한 고난이도 수발을 맞이한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이서진과 김광규는 'my 스타'의 드라마 성공을 위해 특급 카메오 출연 수발까지 감행한다. 주연 전문 배우 이서진과 다작 전문 배우 김광규 두 사람은 생애 처음 맡는 배역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비서진'이 'my 스타' 장기용, 안은진과의 20년 나이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는 24일 오후 11시 10분 SBS '비서진' 통해 공개된다.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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