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별, 하하 부부가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23일 별은 "이제 진짜 늙수구리가 된건지. 생파니, 케이크 촛불 불기 그런거 다 귀찮고 피곤해서 스킵하자 했거든요. 안 그래도 식구 많은집, 그 생일 다 챙기기도 힘든데 내 꺼라도 좀 편안히, 조용히 지나가고 싶어서요. 저녁 때 동네 생선구이 백반집에서 맛있는 가족 식사 한 거로도 난 충분했는데"라며 SNS를 올렸다.
이어 "소화도 시킬 겸 남편이랑 좀 걷고 오자 하고 망원 한강 쪽에 갔다가 들른 숨겨진 감성공간. 소화시키러 나가자 해놓고 디저트를 시키길래 망했구나 하고 있었는데 그 짧은 순간에 깜작 생일축하를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별 SNS
그는 "하동훈. 얍삽할 정도로 센스있다. 전혀 눈치 못 챘다. 느끼한 이벤트 싫어하는 나를 위해 꼭 요렇게 짧지만 임팩트 있는 서프라이즈로 웃게 해주는 남편 고마워"라고 마무리했다.
사진 속 별과 하하는 미니 케이크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결혼 후 10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금슬 좋은 모습에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별과 하하는 2012년 9월 결혼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다.
사진=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