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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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논란' 김동완, 직접 해명 "기적같은 30주년 꿈꾼다, 예능 거부 발언=저격으로 왜곡"

기사입력 2025.10.20 14:19 / 기사수정 2025.10.20 14:19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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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신화 출신 김동완이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대해 장문의 글로 해명을 이어갔다.

19일 김동완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저와 팬들, 그리고 멤버들은 막연히 30주년을 꿈꾸고 있습니다. 기적 같은 일이겠지만, 그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고 있을 겁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그 공연을 위해서…하소연이었던 저의 예능 거부 발언을 멤버 저격으로 왜곡하신다면, 멤버들과 그 가족들, 팬들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멤버들과 떨어져 있던 시간이 길어졌지만, 그 공백은 서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그 안의 일들은 저희가 잘 풀어가겠습니다. 저희를 응원해 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저희가 나아가는 길을 지켜봐 주시고, 저희의 길이 다시 엇갈리지 않도록 배려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완은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전 당신이 어떻게든 피드에 뜨는 게 싫어요. 절 미워하세요. 저처럼요. 제발"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는 특정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켰고, 신화 멤버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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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논란이 이어지자 김동완은 "걱정 끼쳐 미안해요. 별일 없으니까 걱정 말아요"라며 "곡 쓴다는 핑계로 너무 많은 가사를 쓰다 보니 내 안에 수많은 스토리가 자라나서 방 안에서 곱게 미쳐가는 중이었어요"라며 해명했다. 이어 "'나한테 한 소리냐?'라는 전화를 몇 통 받았네요. 모두 가상의 인물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지난달에는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며 "세 번 정도 일정 핑계 댔으면 알아서 그만둬 달라"는 제작진 저격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에 경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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