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15
연예

전진♥류이서, 2세 준비 고백하더니…카페 데이트 포착 '여전히 신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20 10:24 / 기사수정 2025.10.20 10:24

전진 류이서 부부
전진 류이서 부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여전히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캐주얼룩에 단정한 가디건을 걸친 류이서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남편 전진과 함께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류이서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우아한 분위기로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페 안을 비추는 햇살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신혼 분위기”, “전진 씨 너무 부럽다”, “류이서 진짜 여배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그룹 신화의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결혼 5년 만에 2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결혼하고 매일 같이 있다 보니까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좀 없어지더라"라며 "'아 이제는 낳을 거면 빨리 노력을 해야겠다' 싶다. 몇 개월 전부터 진지하게 생각이 들었다"라며 병원을 갔다는 근황도 전했다.

사진 = 류이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