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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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찐 서인영, 코 성형 보형물 뺀 당당 민낯 "즐거웠던 데이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14 04:10

가수 서인영
가수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서인영은 "즐거웠던 성수동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서인영
가수 서인영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과 수수한 민낯으로 외출에 나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10kg가 쪘다"고 밝혔던 서인영은 밝은 웃음과 함께 한층 더 건강해보이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가수 서인영
가수 서인영


코 성형 보형물을 뺀 상태라고 고백한 이후에도 화장기 없는 얼굴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 주목 받고 있다. 서인영은 코에 있는 실리콘을 다 뺐다면서 "예전에 코 끝만 엄청 뾰족하게 했던 게 난리가 났다.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 다 뺐다"고 얘기한 바 있다.

1984년생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7개월 만인 지난해 9월 파경을 맞았다.

사진 = 서인영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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