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지민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한지민이 흐린 날씨에도 맑은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한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한지민은 돌담길에서 셀카 한 컷을 남기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사진과 함께 "흐리지만 맑게"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사진 속 흐린 날씨에서도 미소를 한껏 띄우며 밝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수수하게 일상을 보내는 한지민의 모습은 변함없이 빛나는 미모가 돋보인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화사한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도 흐뭇하게 만든다.
한지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날씨는 흐리지만 언니 얼굴은 항상 밝아요", "언니 미모가 이미 너무 선명해서 흐려도 괜찮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민은 10살 연하의 밴드 잔나비의 멤버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이며, 2026년 공개되는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출연하며 박성훈과 합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한지민 계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