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34
연예

'42세' 손담비, 출산 안 믿기는 '잘록 허리'…"행복한 추석이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09 17:30 / 기사수정 2025.10.09 17:30

문채영 기자
만세하고 있는 손담비. 사진=손담비 계정
만세하고 있는 손담비. 사진=손담비 계정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손담비가 워너비 몸매를 공개했다.

9일 손담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너무 행복한 추석이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공원을 찾아 여유를 만끽하는 듯 보인다. 꽃무늬가 화려한 상의와 데님 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투명한 안경과 체인 장식이 화려한 검은색 가방으로 멋을 놓치지 않았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이 편안해 보인다.

여유를 즐기는 손담비. 사진=손담비 계정
여유를 즐기는 손담비. 사진=손담비 계정


특히 손담비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발레를 열심히 한다고 알려진 손담비답게 군살 없이 탄탄한 허리 라인이 돋보인다. 배가 드러나는 과감한 패션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

한편 1983년생 손담비는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손담비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