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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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파리 빛낸 C사 글로벌 앰버서더…조니뎁 딸과 친목까지

기사입력 2025.10.07 16:30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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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샤넬 글로벌 앰버서더다운 면모를 뽐냈다.

제니는 7일(한국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 일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민트빛 투피스 슬립을 입고서 노란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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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메 밀착되는 실크 소재의 의상으로 관능미를 뽐낸 제니는 앞머리를 내려 시크함을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조니 뎁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릴리 로즈 뎁, 가수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와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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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7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된 월드투어 'DEADLINE'을 진행 중이다.

북미와 유럽 공연을 마친 이들은 이달부터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등 아시아 지역에서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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