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1-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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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여신' 이소민 치어리더, 유니폼 뚫은 골반…섹시미 폭발

기사입력 2025.10.05 16:07 / 기사수정 2025.10.05 21:36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수영복 여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치어리더 이소민이 이번에는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이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직관 또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KIA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이소민은 청바지와 셔츠 위로 KIA 유니폼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평소 응원 단상에서 공연복이 아닌 평범한 옷 차림에도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소민의 팬들은 "너무 예쁘세요", "사랑스럽고 청순한 여대생 분위기", "저랑 직관 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소민은 2024년 10월 데뷔한 신입 치어리더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 등을 비롯해 남녀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의 치어리더로 활약했다.

이어 2025시즌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인 KIA 타이거즈의 응원단에 합류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이소민 인스타그램 계정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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