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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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1.000' 무패 승리요정 잠실에 뜬다! 가수 규빈, 2026 정규시즌 마지막 '잠실 라이벌전' 시구자로 나서

기사입력 2025.09.29 10:42 / 기사수정 2025.09.29 10:42

김유민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LG 트윈스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LG는 오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과 팀 간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가수 규빈이 시구에 나선다. 규빈은 2024년 두 차례 시구와 애국가 가창으로 LG의 승리 요정이 된 바 있다. 

2024년 7월 21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팀이 6-3으로 승리했고, 같은 해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의 경기에서는 애국가 가창자로 나서 팀이 7-2로 이겼다.

규빈은 "벌써 LG의 두 번째 시구를 하게 됐는데, 너무나 떨렸던 첫 시구를 잊지 못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오늘을 기다렸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시구가 더 떨리는 것 같다"며 "다시 한번 불러주신 LG, 선수분들, 그리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양 팀의 안전하고 좋은 경기가 될 수 있게 승요의 기운으로 잘 던져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규빈은 2024년 글로벌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은 데뷔 싱글 'Really Like You'를 시작으로, 'Satellite', 첫 번째 미니앨범 'Flowering'을 연이어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으로 존재감을 확고히 해왔다.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규빈은 오는 10월 말, 세 번째 싱글로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LG 트윈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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