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9.18 06:10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급하게 응급실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18일 김영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운동 때 먹은 부스터 약, 아니면 옷방 정리하다 옷먼지 때문인지 이유는 모르는데 처음 겪는 고통. 얼굴 전체가 붓고 뜨겁고 가렵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급기야 턱에 물집이 생기고 터져 웃을 수도 없고, 불 꼬집도 안 될 정도로 딱딱하게 부었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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