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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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최유빈-강건우 '한화의 확신'[포토]

기사입력 2025.09.17 17:06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해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은 오재원, 최유빈, 강건우가 유니폼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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