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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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토론토 레드카펫 떴다…"드레스 입은 것 맞아?" 살구색 착시 패션

기사입력 2025.09.11 16:36 / 기사수정 2025.09.11 16:3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소희는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주얼리를 착용해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레드카펫 위에서 한소희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현장에 모인 전 세계 미디어와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 하얀 피부톤과 어우러지는 살구빛 드레스를 입고 어깨 라인을 드러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소희는 신작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로 토론토국제영화제를 찾았다.

한소희와 전종서가 함께 주연을 맡은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두 여성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 = 부쉐론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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