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재희가 근황을 알렸다.
재희는 지난달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제가 틱톡라이브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연, 신청곡 편하게 보내주세요"라며 틱톡 계정을 오픈하고 팬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사연은 고민이든 축하받고싶은 일이든 여러분들의 소중한 이야기라면 어떤것도 좋습니다^^ 그럼 라이브방송에서 만나요"라는 홍보 멘트도 덧붙였다.
이후 틱톡 채널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그는 "틱톡 라이브에서 만나요", "여러분 사연 보내세요" 등의 글을 꾸준히 업로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재희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영화 '불멸의 여신'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 = 재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