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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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급찐급빠' 달인 맞네…"40kg 대 진입할 듯"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5 15:5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미자가 40kg대 진입 직전 몸무게를 공개했다.

25일 미자는 자신의 계정에 "방금 전 측정. 내일이면 40kg대 진입할 듯. 몸이 한결 가볍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자는 체중계에 올라서 체중을 측정했다. 아슬아슬하게 50kg에 걸쳐 있는 몸무게를 확인했다.

이어 그는 크롭톱을 입은 상태로 "몸무게는 이틀간 2kg 가까이 빠졌지만 눈바디 차이가 많이 나네"라며 눈바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방송인 김태현과 결혼했다. 앞서 미자는 다이어트 성공 후 "급찐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달인"이라며 뱃살이 모두 사라진 근황을 공개, 고무줄 몸무게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미자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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