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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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故 매튜 페리 생일 챙겼다 "기억해야 하는 오늘"

기사입력 2025.08.20 17:1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 NBC의 대표 시트콤 '프렌즈'가 주연이었던 故 매튜 페리의 생일을 축하했다.

19일(현지시간) '프렌즈' 공식 계정은 "오늘, 우리는 매튜 페리를 기억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렌즈'에서 챈들러 빙 역을 맡았던 매튜 페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수많은 네티즌들은 그를 추모하는 댓글을 남겼다.

1969년생인 고인은 1979년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1994년 '프렌즈'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나인 야드', '17 어게인' 등의 영화와 '굿 와이프' 등의 시리즈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이어오던 그는 지난 2023년 10월 27일 로스앤젤레스 저택의 자쿠지에서 익사한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이에 '프렌즈'의 출연진이었던 제니퍼 애니스톤과 코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맷 르 블랑, 데이빗 쉬머 등은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그를 추모했다.

이후 페리의 사인이 케타민 급성 부작용임이 드러났고, 지난해 8월 고인의 사망 사고와 관련된 5명이 미국 연방 검찰에 기소됐고, 결국 이들 중 페리에게 케타민을 판매한 여성이 혐의를 인정했다.

사진= '프렌즈' 공식 계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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