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동건이 카페 사장으로서의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동건은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건은 자신이 운영 중인 제주도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 앞치마 앞에 쓰인 '동건이꺼'라는 글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건은 잔뜩 집중한 표정으로 일에 열중하고 있다. 프로페셔널한 카페 사장 이동건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건은 16살 연하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이동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