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이상순이 새로운 차량을 자랑했다.
이상순은 8일 오후 "조용하고 음악듣기 좋은... 요즘 운전이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이 구입한 새 차의 인증샷이 담겨있었다.
이상순이 선택한 차는 전기 SUV로, 이상순은 새 차에서 음악을 들으며 힐링을 하는 듯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1974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이상순은 1998년 데뷔했으며, 2013년 5살 연하의 이효리와 결혼했다.
결혼 후 제주도에서 거주하던 이들 부부는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고, 이상순은 현재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이상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