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제주도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엄정화는 개인 계정을 통해 "여기 한 달 있고 싶다아"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탁 트인 오션뷰와 푸른 정원,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객실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바다와 정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발코니 전망이 인상적이다.
엄정화가 머문 곳은 5성급 호텔인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다.
한편, 엄정화의 집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로 최근 추정 시세가 약 50억 원 이상으로 평가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엄정화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엄정화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