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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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허웅 열애설' 유혜원, 말라도 너무 말랐다…"곧 39kg, 힘도 없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29 17:01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급격히 살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29일 유혜원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살이 너무 빠진 요즘...힘이 없다. 곧 39kg 돼가는 게 보인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더위 먹어서 입맛이 없는 듯"이라고 덧붙이며 무더위로 인한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혜원은 버킷햇을 깊게 눌러쓴 채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 앙상하게 드러난 팔과 날렵한 턱선이 눈에 띄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는 근황을 실감케 했다.

한편 유혜원은 과거 빅뱅 출신 승리와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고, 지난해에는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이 불거지며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Mnet '커플팰리스2'에 출연했다.

사진=유혜원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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